원·달러 환율이 26일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2원 오른 1431.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당 환율이 1430선을 넘은 것은 금융위기이던 2009년 3월 17일 이후 13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날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원·달러 환율이 26일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2원 오른 1431.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당 환율이 1430선을 넘은 것은 금융위기이던 2009년 3월 17일 이후 13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날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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