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8년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LG유플러스는 동반성장 활동 일환으로 중소 협력사와 거래대금을 100% 현금 지급하고 자금난을 겪는 협력사에는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해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안정화에 기여한다.
중소기업이 신제품 개발 등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기업은행과 연계해 저리로 자금 대여가 가능한 '동반성장 펀드', 협력사가 필요한 자금을 대출 방식으로 지원하는 '무이자 대출 지원', 대기업 신용으로 2차 협력사가 은행에서 현금화하도록 대기업 발행 채권을 1차 협력사가 융통하는 '상생결제 시스템' 등이 있다.
또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관련 법규와 규범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협력사와 공정한 거래를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 및 개정한 '하도급 법규의 준수를 위한 4대 실천 사항'을 도입했다. 노동, 노사, 안전, 환경, 개인정보, 윤리영역에 대한 ESG 관련 행동 규범을 따르도록 요구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중소협력사와 양방향 소통을 위해 업종별 주요 협력사로 구성된 협의체 '동반성장보드'도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를 직접 찾아가 현장 목소리를 듣는 동반성장간담회도 매년 개최한다.
김종섭 LG유플러스 동반성장·구매담당은 “협력사를 지원하고 육성해 대·중소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기술·자금을 지원,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으로 협력사 목소리를 경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