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 15~16일 이틀간 안심전환대출 신청 금액이 49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건수는 5105건으로 집계됐다.
주금공에 따르면 첫날인 15일 2386억원이 신청·접수됐고, 지난 16일 하루 동안 2514억원이 몰렸다. 주금공에 2531억원, 6대은행(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은행)에 2369억원이 접수됐다.
안심전환대출은 서민·실수요자가 보유한 변동금리·준고정금리(혼합형) 주담대를 저금리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게 하는 정책 상품을 말한다. 이번에 접수받는 대출은 서민 실수요자용 우대형 안심전환대출로 25조원 규모로 판매된다.
김민영기자 my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