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캐디와 공 위치 확인하는 이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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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김민수 기자]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1라운드가 열린 16일 제주 블랙스톤호텔앤리조트 11홀(PAR4) 페어웨이에서 이원준 선수가 세컨드샷 후 캐디와 공의 위치를 확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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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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