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SKB 국제망에 첫 PQC(양자내성암호) 상용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국제망 구간에서 양자내성암호(PQC)를 국내 처음으로 상용화했다. SK텔레콤 연구원들이 13일 PQC의 국제망 적용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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