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성이 매력으로 '6시 내고향'을 물들였다.
신성은 지난 6일 오후 6시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해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제조 방식으로 만든 우수한 식품들을 홍보하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신성은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전통 시장에 방문했다. 신성은 자신을 기다린 상인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신성은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거친 먹거리들을 살펴보며 안방극장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 것은 물론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하며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했다.
또한 대한민국 식품명인을 만나 적극적인 체험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달, 분위기 메이커로 등극했다.
한편, 신성은 '6시 내고향'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대중을 찾을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강미경 기자 (mkk94@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