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지난 1일 인천 한국환경공단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에 미세조류를 이용한 탄소저감·공기정화시설 구축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MOU로 세 기관은 △미세조류를 이용한 탄소저감 및 공기정화시설 구축 △이산화탄소 포집 관련 인프라 활용 △공동 관심 분야 정보교류 및 연구·용역과제 수행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위한 이산화탄소 저감시설 활성화 등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KCL과 한국환경공단은 미세조류를 이용한 탄소저감 및 공기정화 시설을 개발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에 시설을 적용함으로써 이산화탄소를 저감하겠다는 계획이다. 세 기관은 국가 탄소중립 실현 기술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조영태 KCL 원장은 “ESG 경영에 필수적인 탄소저감기술을 지속적으로 국내 기업들에게 확산·보급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호기자 lloydmin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