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그룹 산하 재단법인 선현은 지난 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2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선현은 문화예술 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2007년부터 대학생 및 대학원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총 804명의 학생에게 약 13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장학생 23명을 선정했다. 이중 10명은 올해 신설한 '소방영응 장학생'이다. 장학생에게는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 자녀의 건강한 사회활동을 위해 100년간 지원하기로 소방청과 협약을 맺은데 따른 조치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미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꿈에 매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부터 신설된 소방영웅 장학생 제도로 국민을 위해 헌신한 소방 가족 복지향상을 위한 100년 지원 약속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