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C&C가 31일 강원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동하는 생태환경 교육 프로젝트 '지구에서 함께 살자' 공동 선언식에 참여했다.
'행동하는 생태환경 교육 프로젝트'는 학교, 지방자치단체, 기업, 시민사회단체가 협력해 학교를 중심으로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건전한 생태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시민을 양성하는 게 목적이다.
이날 선언식에는 강원도교육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원주창의문화도시 지원센터,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한국관광공사, 도로교통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 등도 참여했다.
SK㈜ C&C는 대진초등학교·봄내중학교·강릉여자고등학교 등 강원도 10개 지역 17개 초·중·고교생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중심의 생태환경 교육과정'을 보급하고, 교육 지도 강사 양성을 지원한다.
학생이 자발적으로 생태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 앱 '행가래'도 제공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서포터즈 기업·기관은 학생이 행가래를 통해 적립한 포인트 기부를 통해 생태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후원한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관광공사 △도로교통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서포터즈 기업기관은 학생이 모은 행가래 포인트를 일정 비율로 현금으로 전환, 연말에 강원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안석호 SK㈜ C&C 행복추진센터장은 “강원도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보다 많은 지역에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