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6년까지 디지털 분야 인력을 100만명 양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교육부 및 관련기관이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30일 SW특성화 고등학교인 단국대부속소프트웨어고의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드론 운용 프로그래밍 실습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정부가 2026년까지 디지털 분야 인력을 100만명 양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교육부 및 관련기관이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30일 SW특성화 고등학교인 단국대부속소프트웨어고의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드론 운용 프로그래밍 실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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