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벤처스, '조선앤틱' 펀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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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벤처스 성상기 대표(좌)와 조선앤틱 김용재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에이블벤처스.

액셀러레이터 에이블벤처스는 에이블벤처스 투자조합 1호를 결성해 네트워킹데이에서 보육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네트워킹데이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전통문화 청년 창업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한 모든 창업자가 한자리에 모여 시너지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상호 교류 및 성장을 위한 정보들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행사다.

이번에 투자를 유치한 조선앤틱은 해당 사업을 통해 창업 교육과 멘토링, IR컨설팅, 홍보 등의 지원을 받아 육성된 기업이다.

조선앤틱은 오프라인 시장에서만 거래되고 있는 고미술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작품을 소개해 고미술품 시장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NFT와 메타버스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자회사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NFT기술을 활용한 고미술품의 감정보증서 사업과 대한민국 문화유산콘텐츠 기반 메타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부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전통문화분야 유망 청년 초기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온 에이블벤처스 성상기 대표는 “이번 투자 결정을 통해 전통문화분야 청년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기반마련을 지원해 앞으로 전통문화산업의 발전과 문화융복합 신산업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전통문화 청년 창업육성 지원 사업’은 전통문화분야에 특화된 창업 지원을 통해 창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해 함께 운영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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