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로 출시된 게임을 윈도 기반 PC에서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구글플레이 게임즈' 오픈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한국, 홍콩, 대만, 태국, 호주 등에서 인기 모바일 게임 50종 이상을 PC로 플레이할 수 있다.
구글은 지난 1월 진행한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나온 전세계 게이머와 개발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시스템을 개선, 오픈베타 버전에서는 PC 최소 요구사양을 크게 낮췄다고 설명했다.
아르윤 다얄 구글 플레이 제품 디렉터는 “게임 유저가 하나의 계정으로 로그인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동일한 게임 환경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며 “게임 개발자 역시 더욱 쉽고 안전하게 게임 타이틀을 배포, 전 세계 다양한 이용자층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