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텍, 와이파이 스마트 온도조절기 'H700' 지재권 출원

특허3·상표1·디자인1건 출원 완료…해외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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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온도조절기 개발·제조 전문업체 써브텍이 새롭게 출시한 와이파이 스마트 온도조절기 'H700'. H700은 기존의 온도조절기와 달리 와이파이를 이용한 스마트폰 원격 제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사진=써브텍

맞춤형 온도조절기 개발·제조 전문업체 써브텍(대표 전혜영)은 새롭게 출시한 와이파이 스마트 온도조절기 'H700'의 지식재산권 출원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써브텍은 신제품 H700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특허출원 3건을 비롯해 상표출원 1건, 디자인출원 1건 등을 완료했다.

써브텍의 H700은 기존의 온도조절기와 달리 와이파이를 이용한 스마트폰 원격 제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써브텍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에 추가할 수 있는 온도조절기의 대수 제한이 없기 때문에 호텔처럼 많은 객실을 보유한 곳에서 각 객실의 온도조절기를 와이파이로 연동, 스마트폰 하나로 제어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H700은 2.9인치의 넓은 LCD 화면과 터치 버튼 적용으로 간편한 매뉴얼을 구현했다. 잠금 기능도 탑재해 어린이 사용 시 보호가 가능하다. 잠금 설정 시 온도조절기는 전원 ON·OFF만 가능하며, 스마트폰 앱에서는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요일별, 시간별 온도와 단계(레벨) 스케줄을 입력할 수 있고, 요일별, 시간별로 전원 ON·OFF 예약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다. RF&RF EMC 적합등록과 안전확인, 전자파 적합등록까지 획득했다.

한편 지난 2006년 설립된 써브텍은 '언제, 어디서나, 따뜻하게 써브텍'이라는 슬로건 아래 맞춤형 온도조절기를 개발, 생산하고 있는 전문 업체다. 온도조절기의 안전확인신고와 전자파 적합등록을 모두 획득했으며, 국내 KC 인증 규격을 유일하게 준수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2020년 세계 최초 고용량 무소음(3.3kW) 온도조절기를 개발, 해당 기술에 대한 국내특허 등록을 마쳤다.

써브텍은 이러한 기술력과 경험을 발판으로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 공략할 계획이다. 써브텍은 2011년부터 중국 수출을 시작으로 2014년 독일 수출과 연구개발전담부서 구축, 2016년 러시아 수출을 비롯해 그외 중앙아시아 국가에도 자사의 40여 가지 제품에 대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 수출을 위한 CE RoHS(유럽), FCC(미국), EAC(러시아 및 유라시아) 등 해외인증까지 획득한 바 있다.


최정환 기자 admor7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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