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화실업(대표 이인호)은 일상생활이나 캠핑에 적합한 타탄체크 무릎담요를 출시했다.
국내 최대 머플러 생산업체인 정화실업은 손수건, 패션마스크 등에 이어 무릎담요로 사업을 확장했다. 다양한 타탄체크를 활용해 76×200㎝ 대형 사이즈로 만들었으며 무릎에 덮는 용도뿐만 아니라 머플러나 바닥에 까는 매트로 사용할 수 있다. 한일합섬 아크릴 원사를 사용해 국내에서 제작했고 자체 디자인센터에서 타탄체크 디자인을 개발해 특허청에 디자인등록과 상표등록 중이다. 무릎담요 제품은 특히 오크텍스 인증 원사와 기모, 울 터치 가공을 해 부드러운 느낌을 가미했다.
정화실업은 ISO 9001, ISO 14001 인증, GD마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국산인증, 수출유망중소기업, 동반성장 최우수 협력 중소기업, 가족친화기업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이인호 대표는 “'좋은 사회를 만드는 패션기업'이라는 경영목표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겨울에만 활용하는 머플러 시장에서 벗어나 일교차로 인해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무릎담요와 캠핑 등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사용가능한 담요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