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LG전자, 수해 복구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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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지난 8일부터 중부지방 등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취약지역에 가전제품 무상수리를 위한 가전 합동무상수리팀을 운영한다. 11일 서울 관악구 수해지역 일대에서 LG전자 엔지니어들이 세탁기, 냉장고 등 침수 가전제품 세척·건조·수리작업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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