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호 소장 “미니 테드 토크 동영상 통해 1인 뉴미디어 슈퍼스타가 되세요”
테드 토크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2,100만명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유명 인터뷰, 프레젠테이션 동영상 포탈이다.
포맷은 단순하다. 특정 주제에 대해 전문가가 나와서 인터뷰와 강연을 진행한다. 주제가 기후변화면 앨 고어 미국 전 부통령이 스튜디오에서 인터뷰와 강연을 하는 식이다. 동영상의 길이는 1편당 9~15분 정도로 짧다.
이동호 글로벌 이비즈니스 연구소장은 효과가 검증된 테드 토크 스타일의 동영상을 인터넷 마케팅에 활용해서 더욱 많은 잠재고객, 고개확보 및 매출 극대화를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2년 경력의 해외 인터넷 마케팅 전문가인 이 소장은 “당신이 TV 뉴스 앵커 같이 동영상에 출연하고, 테드 토크의 주인공 같은 포맷의 동영상을 제작한다면, 소셜 미디어에서 즉시 셀럽, 권위있는 전문가로 알려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인터넷 세상에서 권위가 없으면 비즈니스는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그들이 신뢰하는 사업자들로부터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기 때문이라고. 권위야 말로 인터넷 세상에서 비즈니스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원동력이라는 것이다.
이동호 소장은 최근 ‘1인 뉴미디어 슈퍼스타 프로그램 번들’을 출시하고, 국내 사업자들이 소셜에서 즉각적인 셀럽, 권위있는 전문가로 포지셔닝해 주는 동영상을 제작하는데 도움을 주는 동영상 프레젠테이션 솔루션과 교육을 제공한다.
‘1인 뉴미디어 슈퍼스타 프로그램 번들’은 어떤 틈새 시장에 있든 테드 토크 스타일의 동영상의 힘을 활용, 권위를 높이고 비즈니스를 다음 단계로 끌어 올릴 수 있는 올인원 패키지다. 더욱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네이버 검색창에 ‘1인 뉴미디어 슈퍼스타 프로그램 번들’을 검색하면 된다.
이동호 소장은 “‘1인 뉴미디어 슈퍼스타 프로그램 번들’에는 동영상 프레젠테이션 솔루션과 3주간 교육 컨텐츠 뿐 아니라 글로벌 리더 인터뷰 템플릿, 하이퍼랩스 동영상 솔루션, 동영상 이펙트 솔루션, 동영상 리사이져 솔루션, 슬로우 모션 동영상 솔루션 등 프리미엄 보너스 패키지도 제공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