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기기 업계를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한 해외 수출 사례가 늘고 있다. 10일 경기 성남시 에이티센스에서 연구원들이 앱을 통해 실시간 심전도 확인이 가능한 '에이티패치'의 심전도 파형과 앱 구동을 테스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국내 의료기기 업계를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한 해외 수출 사례가 늘고 있다. 10일 경기 성남시 에이티센스에서 연구원들이 앱을 통해 실시간 심전도 확인이 가능한 '에이티패치'의 심전도 파형과 앱 구동을 테스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