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필립스 휴대용 모니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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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은 필립스 15.6인치 휴대용 모니터 신제품 '16B1P IPS USB-C 포터블 HDR'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USB-C 지원 △IPS 패널과 HDR 10 탑재 △오토 피벗과 폴더블 스탠드 △시력보호 기능 △삼성 덱스와 스마트폰 미러링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회사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28일까지 100대 한정으로 5만원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2년 무상서비스와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된다. 구매 사이트와 커뮤니티 등에 상품평을 올리는 경우 문화상품권을 준다.

회사는 국내 게이밍 모니터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글로벌 시장 조사 전문 업체 IDC 100㎐ 이상 게이밍 부문에서 2019년과 지난해 세계 판매 1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기업용과 게이밍을 아우르는 모니터를 선보이며 국내 3위 업체 자리를 지키고 있다.

IDC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 규모는 약 48억달러다. 올해 시장 규모는 작년보다 49.7% 성장한 약 72억달러로 전망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게이밍PC 수요가 폭증하면서 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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