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컵누들 짜장맛·로제맛' 출시...온라인 선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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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당면을 사용한 '컵누들'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컵누들 신제품은 '짜장맛'과 '로제맛'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4월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6년 만에 재출시한 '컵누들 매콤찜닭맛' 인기에 힘입어 비국물형 제품을 추가로 선보였다.

신제품 2종은 밀가루 대신 감자, 녹두전분으로 만든 당면을 사용했다. 각 제품의 열량은 '컵누들 짜장맛'이 170kcal, '로제맛'이 165kcal로 낮아 간식이나 야식으로 즐기기에도 부담이 없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오뚜기는 '짜장맛', '로제맛'을 포함해 '매콤한맛', '우동맛', '매콤찜닭맛', '얼큰 쌀국수' 등 총 11종의 컵누들 라인업을 보유하게 됐다. 오뚜기는 오는 3일 카카오 쇼핑하기 브랜드데이를 통해 '컵누들' 신제품 2종을 선론칭하고 이후 유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다양한 메뉴를 보다 가볍고 건강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컵누들 라인업을 짜장, 로제 등으로 확장하게 됐다”며, “유탕면 대비 낮은 열량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컵누들'과 함께 가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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