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링크, 'NFC 태그 기반 리더기' 美 특허 등록

올링크는 자사 NFC 태크 기반 리더기 기술 특허 2개가 미국에서 최종 등록됐다고 8일 밝혔다. 이 기술은 휴대폰을 NFC 태그에 터치해 필요한 정보를 단말기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모바일로 결제, 적립, 출입, 인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특허 등록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올링크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경동 올링크 대표는 “경쟁력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2개 미국특허 등록을 비롯해 국내외 80개 이상의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며 “더욱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가속페달을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NFC 태그 리더기는 미래에셋페이에 탑재됐다. 세븐일레븐과 CU, 이디야, 신라면세점 등 4만개 이상 가맹점에서 쓰인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