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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5시 현재, 인공지능 투자비서 'ET라씨로'는 시간외 단일가 매매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고 있는 광무, 옴니시스템 등에 대해 최근 동향을 분석했다.
광무는 5일 시간외 거래에서 +9.9% 상승한 2950원에 거래됐다. 시간외거래량은 1만1263주다.
광무는 엔켐과 91억원 규모의 리튬염(LiPF6)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매출액의 48.5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옴니시스템은 5일 시간외 거래에서 +9.9% 상승한 2820원에 거래됐다. 시간외거래량은 138만1562주다. 옴니시스템은 국내 대표 디지털 전력량계 제조업체로 스마트미터(원격검침시스템)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광무, 옴니시스템, 피제이메탈, 누리플렉스
피제이메탈은 5일 시간외 거래에서 +8.7% 상승한 4205원에 거래됐다. 시간외거래량은 3016주다. 피제이메탈은 알루미늄 탈산제 제조 및 유통업체다.
누리플렉스는 5일 시간외 거래에서 +8.6% 상승한 7200원에 거래됐다. 시간외거래량은 3만5054주다. 누리플렉스는 원격검침시스템 솔루션 제공업체다.
누리플렉스는 말레이시아 사라왁 전력청(SEB)과 185만달러(약 24억원) 규모 마이크로그리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누리플렉스는 태양광과 소수력,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이종 분산전원을 결합한 마이크로그리드 서비스와 지능형검침 인프라(AMI) 시스템을 통합한다. 에너지 공급부터 수요까지 관리할 수 있는 마이크로그리드 플랫폼을 구축해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김영덕 누리플렉스 대표는 “국내외 다수 에너지효율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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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