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청소의 혁신, 초미세먼지 잡는 정전기 청소포 ‘청소시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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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생활용픔 전문기업 해솔(대표 박준호)은 7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초미세먼지 잡는 정전기 청소포 ‘청소시간’을 선보인다.

‘청소시간’ 제품을 출시한 해솔이란 업체는 친환경 프리미엄 생활용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해와 소나무’ 라는 뜻의 해솔은 기업명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자연 친화적인 기업이다. 해솔에서 생산, 판매하는 제품들은 지구 환경과 사람의 건강을 생각하면서도 실생활에 유용한 꼭 필요한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정전기 청소포 ‘청소시간’은 멜트블로운 필터(MB필터)라는 소재를 사용하였는데 이 소재는 KF 마스크에 쓰이는 필터 소재와 동일한 소재로서 원단 자체에서 강력한 정전기를 일으켜 초미세먼지까지 흡착이 가능한 소재이다. 보통 가정에서 공기 청정기로 미세먼지를 관리 하고 있지만 공기 청정기가 잡아내지 못하고 바닥에 잔류한 미세먼지들을 ‘청소시간’ 정전기 청소포를 사용하여 완벽하게 청소를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청소포는 미세한 먼지 입자까지는 청소가 어렵지만 ‘청소시간’ 청소포는 극세사로 이루어진 미세 구조 부직포이기에 집안의 초미세먼지까지 청소가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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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에 새로 출시한 물걸레 청소포는 국내 최초로 ‘비건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물걸레 청소포 이다. 일반적으로 물걸레 청소포는 부직포에 세정제, 방부제 같은 화학 약품이 처리되어 있지만 해솔에서 출시한 물걸레 청소포는 화학 약품(화학 세정제 및 방부제 일체)등이 처리 되어 있지 않아 순수하게 물에 적셔 바닥을 닦아 영유아들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해솔의 생활용품 브랜드 ‘시간’은 ‘청소시간’을 필두로 실생활에 많이 쓰이고 있는 제품들을 자연과 사람에게 안전하고 도움이 되는 친환경 제품들로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미용시간’, ‘운동시간’ 등의 시리즈 제품 출시를 할 예정이다. 향후 세계시장에도 제품 홍보에 박차를 가하여 다양한 나라에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