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매트리스 케어 전문기업 '지움(대표 강대성)'은 7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움은 2020년 원적외선 살균/건조차량을 자체 개발하여 국내 최초로 건식 청소부터 습식, 살균, 건조 단계의 매트리스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생분해형 천연세제 사용과 170℃의 고온 습식 청소, 80도 이상의 원적외선 고온열풍 살균건조 과정의 도입으로 집먼지진드기와 대장균, 폐렴균 등 유해균을 99.99% 박멸한다.
물청소(습식) 후 2~3일의 자연건조 시간이 필요했던 기존 서비스와 달리 매트리스 케어 직후 바로 사용이 가능한 지움의 차별화된 서비스는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면서 수도권 중심으로 빠르게 서비스 영역을 넓혔으며, 최근 성공적으로 이루어 낸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 서비스 확대를 위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전회를 통해 지움의 프리미엄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를 선보이고, 방역, 공간 청소 등의 다양한 서비스 도입을 통해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를 넘어 고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