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바베파파, 아이들이 먼저 찾는 유아칫솔 1위 ‘브리스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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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유아용품 기업 바베파파(BABEPAPA)는 7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유아칫솔 브랜드 브리스틱을 선보인다.

바베파파는 아이들이 먼저 찾는 칫솔 '브리스틱'을 비롯해 유기농 아기세제 '레드루트', 국민빨대컵 '비박스' 등 다양한 이유식 준비물, 신학기 필수품, 온 가족 위생 및 청결 육아템을 판매하고 있다.

브리스틱 에르고 유아칫솔은 현재 1단계 오리지널과 아이스컬러(이유식을 시작하는 6개월부터 35개월까지 사용 가능), 2단계 오리지널(36개월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사용 가능)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제품인 2단계 아이스컬러는 서울 국제 유아교육전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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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틱 칫솔의 주요특징으로는 △부드러운 미세모 △아이 손에 최적화된 크기와 9g의 무게 △잘 빠지지 않는 모 △형광증백제 불검출 등이 있어 아이들의 여린 잇몸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고, 양치질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쉽고 친숙하게 칫솔을 접할 수 있다.

브리스틱 브랜드 담당자는 "지난 몇 년간 코로나가 유행하면서 온 가족 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깨끗하고 건강한 치아를 위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브리스틱 제품들로 찾아뵐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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