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올림픽이라 불리는 '2022 국제과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 발대식이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수학은 7월 6~16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대면 방식으로 열리고 물리는 7월 10~17일 스위스에서 비대면 등으로 진행된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과 47명의 한국 대표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두뇌올림픽이라 불리는 '2022 국제과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 발대식이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수학은 7월 6~16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대면 방식으로 열리고 물리는 7월 10~17일 스위스에서 비대면 등으로 진행된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과 47명의 한국 대표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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