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2'가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31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한 가운데 관람객이 한양대 헬퍼로보틱스 부스에서 자율주행 서빙로봇 시연을 보고 있다.
관람객이 미래모빌리티 콘셉트 모델로 사용자 필요에 따라 오피스 공간이 되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개인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LG 옴니팟을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2'가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31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한 가운데 관람객이 한양대 헬퍼로보틱스 부스에서 자율주행 서빙로봇 시연을 보고 있다.
관람객이 미래모빌리티 콘셉트 모델로 사용자 필요에 따라 오피스 공간이 되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개인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LG 옴니팟을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