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C는 6월 27일(월) 14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OSC Korea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진단 서비스 3가지'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K8s 시스템은 성능이 안정적인지, 장애 요소는 없는지, 불필요한 리소스는 없는지 사전에 안정성을 진단하지 않으면 성능 이슈, 장애 발생, 불필요한 비용 발생 등 다양한 문제가 야기될 가능성은 높아진다.
Production 환경 수준의 부하를 자동으로 생성해 성능 이슈를 사전에 점검해주는 Speedscale 솔루션을 이용해 성능 진단이 가능하고, Chaos Engineering 기법의 Gremlin으로 각종 리소스 장애를 유도하고 구성상 오류를 점검해 대규모 장애요소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또, 불필요한 리소스나 과도한 리소스 사용을 진단하고 최적화 방안을 제시해주는 Kubecost를 통해 비용을 진단할 수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OSC Korea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진단 서비스를 알아보며 K8s 시스템의 안정성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03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