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NFT거래소(Korea NFT eXchange, 이하 KNX)가 25일 오후 5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화상회의 플랫폼 'ZOOM', 유튜브, 메타버스를 연계한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NX 플랫폼은 이더리움 공동창립자가 설립한 컨센시스(ConsenSys)에서 분사한 퓨처센스㈜가 개발했다.
출범식 행사는 블록체인 관련 학회, 기업, 정부인사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서강대 김용진 교수(금융위원회 비상임위원)와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황석진 교수(국회 가상자산특별위원회 위원), 정재욱 변호사(국회 가상자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중심으로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과 ‘한국NFT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NFT의 미래와 과제'라는 주제지정 토론이 진행된다.
KNX는 출범에 앞서 싱가포르의 '디지털인사이트 그룹'과 '카펠라 호텔&리조트', 태국 'Nong Khai HOPS' 부동산그룹과 협의했으며, 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회장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와 공동개발한 ESG토큰을 발행할 예정이다.
한국NFT거래소 초대 이사장 박세정 박사는 "한국NFT거래소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NFT(대체불가토큰) 시장에 발맞추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NFT 종합 플랫폼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신뢰할 수 있는 NFT 거래소 운영과 투자자 보호에 최우선 가치를 두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와세다대학에서 정보과학과 경영학(MBA)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Ph. D.)를 취득, MIT 슬론경영대학원 블록체인테크놀리지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한국자금세탁방지학회 부회장, 한국국방기술학회 국방벤처스타트업포럼 공동의장, 경찰대학 자치경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KAIST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 편집위원으로 대한변호사협회 글로벌IT스타트업 입법위원장을 지냈다. 저서로 '블록체인 제너레이션'(매일경제신문사, 안다미 공저) 등이 있다.
플랫폼 개발사 퓨처센스는 DT(Digital Transformation) 전문 기업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주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에서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 블록체인 및 DID 인증 시스템' 구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블록체인 시범사업 (DID 집중사업) '차세대 식당 국산김치 자율표시 시스템(K-Kimchi Labelling)' 주관, 온실가스감축협회 및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와 협업하여 '탄소 Zero & Negative 프로젝트'에서 리워드 토큰 시스템을 설계·개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