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송엘티씨-김천의료원, 악성종양 진단 임상업무 상호협력 협약 체결

헬스케어 전문기업 무송엘티씨(대표 이홍석)는 경상북도 김천의료원(원장 정용구)과 악성종양 진단 임상업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무송엘티씨는 임상 대행 수탁 기관이자 헬스케어 제품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김천의료원의 임상시험기관인증 인허가의 업무를 재능기부로 진행하고 있다.

Photo Image
이홍석 무송엘티씨 대표(오른쪽)가 정용구 김천의료원장과 임상 업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 회사는 무채혈 진단기 '오피온'을 개발했다. 오피온은 분광기술을 이용해 생체인식으로 질병 유무를 진단할 수 있는 제품으로, 혈당 체크와 콜레스테롤 수치, 악성종양 진단 등 다양한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경북 김천의료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악성종양 진단을 위한 종양표지자 지표에 관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홍석 대표는 “김천의료원과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