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디자인센터, '25일 디자인 실무 점프업 아카데미(1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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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디자인센터 전경.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자인센터(센터장 유중길)는 디자인기업 및 예비 디자이너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디자인 실무 점프업 아카데미(1차)'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기술을 반영한 실무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현장 적용 가능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익산 원광대학교 프라임관 2층 전산실에서 진행한다. 디지털융합교육원 지도교수 권혁용 강사가 강의를 맡는다.

교육 주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완성하는 디자인 혁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부터 실무 시각화까지'로, AI 도구를 활용한 입문·초급 디자인 업무 적용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 대상은 도내 디자인기업 재직자(대표·실무자), 디자인 관련학과 대학생(졸업예정 포함), 관심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 관계자 등이며, 모집 인원은 20~30명 내외로 운영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나 ChatGPT, Midjourney 등 AI 프로그램 구독료는 개인 부담이다.

전북디자인센터는 단기 특강(아카데미)과 생성형 AI·디지털 디자인 집중교육(워크숍), 디자인데이 전시를 통한 성과 확산까지 단계적으로 연계해 교육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유중길 센터장은 “단발성 교육이 아닌, 성과 활용까지 이어지는 디자인 실무 연계 교육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개설해 디자인 디자인 가치 향상과 역량 육성 강화를 위한 지원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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