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74년 만에 열린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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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이후 74년 동안 12명의 대통령 관저로 사용된 청와대가 시민에게 전면 개방됐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과 더불어 관람에 당첨된 6000여명이 '미지의 공간'을 둘러봤다. 서울 경복궁 뒤 북악산 기슭에 있는 청와대는 본관, 영빈관, 녹지원, 상춘재, 춘추관, 대통령관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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