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공동구매 중개 플랫폼 '셀럽션', 인플루언서 수익금 정산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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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공동구매 중개 플랫폼 '셀럽션'(주식회사 스룩, 대표이사 권연현)은 인플루언서가 보다 안전하게 수익금 정산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셀럽션은 SNS 커머스를 진행하는 인플루언서, 판매대행사, 공급사 모두가 이용하는 플랫폼으로 판매대행사, 공급사가 입점한 상품을 인플루언서가 선택해 판매할 수 있어 SNS 커머스를 진행하기 위한 모든 사용자가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공간이다.

셀럽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인플루언서는 상품을 선택해 홍보 및 판매를 진행하고 상품 배송과 CS는 판매대행사가 직접 운영한다. 판매 현황과 수익은 실시간으로 조회가 가능하며 수익금에 대한 출금을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입금은 신청일 기준 영업일 1-2일 이후에 진행된다.

스룩은 2017년부터 SNS 결제 서비스 '스룩페이'를 시작 이후 누적 425만여개의 상품등록, 전체 방문 180만 등 SNS 커머스 플랫폼 시장에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 11월 셀럽션 서비스를 시작해 3349명의 승인된 인플루언서가 활동하고 있다.
 
권연현 스룩 대표는 "인플루언서가 셀럽션 플랫폼을 통해 SNS 판매에 대한 다양한 기회를 얻길 바라며, 효과적인 판매 활동으로 이어져 걱정없이 안전하게 수익금을 제공받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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