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텍, 420억원 투자해 구미하이테크밸리에 이차전지 자동화 장비 생산라인 구축

공장자동화 전문기업 톱텍(대표 정지용)이 구미하이테크밸리에 420억원을 투자, 이차전지 자동화 장비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톱텍과 구미시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투자양해각서를 교환했다. 톱텍은 최근 이차전지, 스마트팩토리, 디스플레이, 반도체 중심의 축적된 자동화 설비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로봇기반 핵심기술을 구현해 고객 생산공정을 본석, 설계에 반영하고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하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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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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