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국내 최대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TaaS) 기업 카테노이드와 미디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라이브 커머스 분야에서 각각 역량과 노하우를 결합해 기업간거래(B2B)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카테노이드의 비디오 스트리밍과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라이브 방송 플랫폼 기술을 검토해 라이브 커머스 도입을 원하는 기업 고객에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를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 고객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해 카테노이드 솔루션을 이용하는 라이브커머스 시청 고객에 향상된 시청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이형구 카테노이드 전무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긴밀한 협력 관계로 급변하는 미디어 사업 분야에서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을 활용해 라이브 커머스 분야를 비롯한 미디어 사업 전반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은 “시청자들의 라이브 방송 시청 경험이 브랜드 이미지와 매출 향상에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테노이드와 협력으로 더 많은 라이브커머스 고객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독보적인 웹RTC 기술, AI, 챗봇기술 등을 기반으로 시청자에 더욱 향상된 방송 시청 환경을 제공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