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령자, 농어업인,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교육을 제공하는 디지털 배움터 현장을 방문해 격려하고 의견 청취에 나섰다. 19일 서울 도봉구 창동아우르네 디지털배움터에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키오스크 교육 체험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정부가 고령자, 농어업인,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교육을 제공하는 디지털 배움터 현장을 방문해 격려하고 의견 청취에 나섰다. 19일 서울 도봉구 창동아우르네 디지털배움터에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키오스크 교육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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