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파진흥협회가 '메타버스 아카데미'를 통해 메타버스 개발자와 콘텐츠 창작자를 양성한다.
메타버스 아카데미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달 진행되는 비대면 학습을 통해 판교 메타버스 허브에서 연말까지 진행되는 본과정 참석자 18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실감기술 △인공지능(AI), 네트워크 등 기술 중심 비스 개발과정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구현하는 콘텐츠 창작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과제기반의 자기주도 학습, 교육생간 기술 융합을 위한 동료학습, 문제해결 중심의 기업연계 학습 등 단계별 학습과 프로젝트 등이 진행된다. 인문학, 부트캠프(단기 심화과정), 취업훈련, 창업지원(엑셀러레이팅) 등도 제공한다.
교육생에게는 교육기간 동안 개별 평가를 통해 월 최대 100만원의 교육훈련비를 지원하며, 성적우수자에게는 인증서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여, 취업 및 창업 지원, 멘토 및 전문가 활동 등 후속지원을 이어간다.
분야별 검증된 강사와 상주 멘토가 개인별 학습을 밀착 지원한다. 유니티, 어도비, 더 샌드박스, 마이크로 소프트, AWS 등 국내외 주요기업들이 참가해 실무 중심의 멘토링을 진행한다.
송정수 한국전파진흥협회 상근 부회장은 “메타버스 아카데미에서 청년들이 함께 모여 학습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새로운 가치가 창출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성장과정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