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중소기업 우수제품] 서현피엠에스 '유스 EMS 근적외선 온열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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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EMS 근적외선 온열벨트

서현피엠에스(대표 김진국)는 근적외선과 전자근육자극(EMS)을 하나로 융합한 '유스 EMS 근적외선 온열벨트'를 출시했다.

기존 EMS 저주파 마시지와 근적외선 제품을 하나로 융합해 두 가지 효과를 하나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열벨트 온도는 25℃부터 45℃까지 설정할 수 있다. 같은 운동을 할 때도 온열벨트를 착용하고 운동하면 효율적인 운동이 가능하다.

회사는 이 제품을 사용해 하루 20분 운동하면 6시간 운동효과를 줘서 근손실 방지를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120개 근적외선과 34.3㎐ EMS 마사지기, 네오플랜소재 벨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서현피엠에스는 지난 3월 와디즈 펀딩을 통해 제품을 선보였다. 짧은 펀딩 기간과 첫 브랜드 제품임에도 목표금액의 2만6321%(1억3160만원)를 달성했다. 펀딩 이후 온라인과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김진국 대표는 “유스 EMS 근적외선 제품을 시작으로 소비자가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제품을 선보이겠다”면서 “소비자 피드백에 귀 기울여 제품 혁신을 지속하는 회사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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