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오피스 '스피어' 방문한 SKT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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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T 부회장(앞줄 오른쪽)과 유영상 사장(왼쪽 세 번째)이 7일 서울 신도림에 오픈한 거점 오피스 '스피어'(Sphere)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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