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스마트기술 도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1500명을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사업장에 사물인터넷(IoT), 증강·가상현실(AR·VR), 인공지능(AI) 등 스마트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소비·유통환경의 디지털화에 대응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지금까지 상점가와 업종별 협·단체를 통해 1만7000여개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키오스크, 스마트미러, 서빙로봇 등 스마트기기를 보급했다.
올해는 그동안 상점가와 협·단체를 통해서만 신청하는 구조로 인해 지원받을 수 없었던 소상공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500만원(일반형)에서 1500만원(선도형)까지 지원한다.
박치형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소상공인이 디지털 전환에 따른 소비패턴과 경영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 활용이 필수”라며 “역량 있는 소상공인 점포가 스마트상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