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현대차 정몽구 글로벌 스칼러십'에 선발된 외국인 유학생 23명에 대한 장학 증서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신소재 공학 등 미래산업 분야와 개발정책, 경영학, 한국학 등 인문 사회 분야 석사 15명과 박사 7명, 석·박사 통합 1명이다. 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 등 아시아 6개국 유학생들이다.
현대차 정몽구 글로벌 스컬러십은 한·아세안 공동 발전에 기여하고 차세대 오피니언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재단이 지난 2020년 9월 국내 6개 대학과 함께 마련한 장학 사업이다. 경영·경제, 이공계열 미래산업, 한국어·한국학, 공공정책 분야의 아시아 국가 유학생들을 선발해 학비를 지원한다.
장학생은 졸업까지 등록금 전액과 연 1200만원의 학습지원비, 정착지원금, 졸업격려금 등을 받는다. 재단은 올해까지 약 2년간 139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평균 3700만원, 총 5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