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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 주가가 장중 급등했다.
30일 오후 1시 10분 현재 코아시아(045970)는 전일 대비 13.77% 상승한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아시아는 카메라 모듈, LED패키지 등 반체소자 제조업을 영위하는 업체다. 이날 코아시아는 대한종합금융 대표이사였던 안승우 나라썸 대표이사 회장을 사내이사에 재선임했다고 공시했다. 김헌성 중소기업협력센터 자문위원은 사외이사에, 윤광섭 IBK신용정보 부사장도 상근 감사에 재선임했다.
이번 상승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해외 선진업체 수준의 인프라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위원회는 산업부로부터 삼성전자·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에 해외 선진업체 수준의 인프라 지원 방안을 보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아시아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공식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DSP)다.
※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수 있음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