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전쟁으로 난감해진 美우주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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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주비행사 마크 밴더 하이가 국제우주정거장(ISS) 지붕창을 통해 지구를 응시하고 있다.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ISS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그는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와 서방 국가 간 관계가 악화하자 러시아 우주비행사와 함께 소유스 캡슐을 타고 지구로 귀환해야 하는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 <지구 상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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