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가 전원만 꽂으면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 '더블 인덕션'을 15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설치 공사가 필요 없는 프리스탠딩 타입이다. 좌우 2개 화구를 갖춰 1인 가구는 메인 조리기구로, 가족 단위의 가정에서는 보조 조리기구로 활용하기 좋다.
명절 때 전을 부치거나 식탁 위에서 고기를 구울 때 쓰던 가스버너 대신 사용하면 안전하고 편리하다.
가스기기와 달리 연소 과정에서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가스 누출이나 화재에 대한 안전사고 위험도 낮다.
열효율이 높은 전자유도가열(IH) 방식을 적용해, 강한 열이 필요한 음식도 단시간에 만들어 낼 수 있다. 화구의 온도는 60~220도까지, 화력(좌측 화구 기준)은 1~7단계로 조절 가능해, 요리별 특성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신일은 신제품의 특장점과 이색 레시피를 소개하기 위해 '더블 인덕션과 함께 달콤한 수제 사탕 만들기' 영상을 신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