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코퍼레이션(대표 임준환)은 3D프린터 전문기업 폼랩(Formlabs)이 최근 개최한 '2022 폼랩 킥-오프 행사'에서 아시아지역 광경화성수지 적층 조형 기술(SLA) 3D프린터 판매율 1위, 최우수 애프터서비스(AS) 1위, 선택적 레이저 소결 기술(SLS) 3D프린터 2위를 각각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수상을 통해 폼랩 아시아지역 15개국 35개 리셀러 업체 중 1위를 차지했다. 회사는 폼랩 창업 초기부터 협업 관계를 구축해 시너지를 창출했다. 특히 2014년에는 폼랩 제품과 AS, 관련 기술 공급을 위한 한국 독점 공급권을 따냈다. 판매율 1위 기록의 경우 관련 전문성과 신속성을 두루 갖춘 전담 AS팀을 갖춘 결과다.
수상 실적을 기반으로 올해 폼랩의 다양한 3D프린터 제품군 판매와 시장 저변 확대에 주력한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우수한 성능을 갖춘 폼랩 제품군 공급에 박차를 가한다. 국내 교육기관, 공공기관, 제조, 전자, 기기, 완성차 등 산업분야에 제품을 납품할 예정이다.

임준환 대표는 “향후에도 폼랩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내 주요 분야의 기업과 기관들이 3D프린터로 업무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폼랩은 3D 프린터 품질 개선과 비용 절감을 통해 제품 대중화를 리딩한다. 고성능 3D 프린터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통해 3D 프린터 업계의 대량 생산과 주문형 양산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회사 제품은 세계 의료, 치과, 제조, 엔지니어링, 교육, 보석, 오디오·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쓰인다.
폼랩 제품은 8500만개 이상 제품을 출력·생산해왔다. 글로벌 기업 애쉴리 퍼니처와 젠하이저, 구글, 메요 클리닉, 노스웰 헬스, 뉴발란스 등이 회사 프린터로 상품 개발, 시제품 생산, 완제품을 양산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