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스틱커피 가격 평균 9.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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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은 커피 제품의 출고가 인상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국제 원두 시세 폭등과 물류비 및 인건비 등 전반적인 생산 비용 증가에 따라 불가피하게 출고가 인상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가격인상은 17일부터 스틱 커피 제품은 평균 9.5%, RTD 컵커피 제품은 평균 7.5% 오른다.

남양유업은 관계자는 “불가피하게 커피 제품의 출고가 인상을 진행한 가운데, 회사는 인상 폭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상 요인의 일부만 반영해 가격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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