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페이스북 게이밍을 통해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머너즈 워는 2014년 출시 이후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글로벌 스테디셀러 모바일 게임이다. 전 세계 1억3000만 누적 다운로드, 90개 지역에서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컴투스 대표 지식재산권(IP)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가 실시되는 미국은 세계 최대 수준의 게임 시장이자, 서머너즈 워 글로벌 이용자가 가장 많이 포진한 지역이다. 컴투스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미국 내 서머너즈 워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더욱 적극적으로 해당 시장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페이스북 게이밍은 메타의 게이밍 플랫폼이다.별도 게임 설치 과정 없이 바로 플레이 가능하다. 현재 미국 전역에 서비스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서유럽 및 중앙유럽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고퀄리티 게임 콘텐츠를 PC, 스마트폰 등 여러 기기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 시장은 높은 접근성으로 매년 큰 폭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플랫폼 다각화 및 적극적인 마케팅 및 소통 채널 확장 등을 통해 '서머너즈 워' 글로벌 유저층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