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를 겨냥해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댄스 챌린지를 개최, 차별화된 시청경험을 전달한다.
LG전자는 이달 말까지 인스타그램 숏폼 동영상플랫폼 '릴스(Reels)'를 활용한 LG 스탠바이미 댄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챌린지는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은 MZ세대 고객 취향을 고려, 동영상 댄스 챌린지를 활용해 스탠바이미 차별화된 시청경험을 알리는 게 목적이다.
고객은 인스타그램 이벤트페이지(@lg_stanbymedance)에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가비, 뤠이젼, 송희수 등 유명 안무가 3명과 배우 김희정씨가 선보인 LG 스탠바이미 댄스를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화면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하고 △터치만으로 조작이 가능하며 △주변 기기와 간편하게 화면을 연동해 사용하고 △무빙휠로 이동이 자유로운 제품의 차별화된 폼팩터에서 착안한 안무를 선보였다.
챌린지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LG 스탠바이미 댄스를 따라 춘 다음 스탠바이미를 알리는 나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영상을 촬영한 후 정해진 해시태그를 입력해 영상을 공유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참가자가 응모한 영상의 '좋아요' 개수와 스탠바이미를 알리는 나만의 아이디어 점수를 합산해 내달 10일 최종 우승자를 발표한다. 높은 점수를 받은 참가자들에게는 LG 스탠바이미(1명), 백화점 상품권(20명), 커피교환권(100명) 등 다양한 상품도 증정한다.
LG전자는 LG 스탠바이미에 MZ세대 고객 취향을 고려한 맞춤 콘텐츠를 지속 확대한다.
최근 유튜브 구독자 수 2450만여 명을 보유한 원밀리언(1MILLION)이 수석 안무가 리아킴과 소속 안무가 노하우를 담은 댄스 강습 플랫폼 '원밀리언 홈댄스'(1M HomeDance) 앱을 LG 스탠바이미를 포함해 2018년 이후 출시된 웹(web)OS TV에 단독 출시한 게 대표적이다. LG 스탠바이미로 이 앱을 이용하는 고객은 화면을 돌려 세로 모드에 최적화된 숏폼 댄스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USB 카메라를 연결해 화면으로 자신의 춤 동작을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MZ세대 고객 취향을 고려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보다 많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시청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