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9일 가상자산을 주제로 정책 맞대결을 펼쳤다. 이 후보는 강남구 역삼동 두나무 사옥, 윤 후보는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각각 간담회를 열고 가상자산을 시장으로서 인정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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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9일 가상자산을 주제로 정책 맞대결을 펼쳤다. 이 후보는 강남구 역삼동 두나무 사옥, 윤 후보는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각각 간담회를 열고 가상자산을 시장으로서 인정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