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커지는 중고 스마트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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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양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상업용, 교육용 등으로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중고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12일 서울 마포구 에코폰에서 엔지니어가 수평, 출력, 터치, 조도 등 센서 테스트와 액정클리닝 등을 검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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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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