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2일 각각 경영계와 게임 이용자에게 규제 완화를 약속했다. 이 후보는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10대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일방통행식 규제 정책'을 바꾸는 것이 맞다고 했다. 윤 후보는 확률형 게임 불공정 논란 해소 등 친 게임 공약을 발표했다.
이동근·김민수기자 photo@etnews.com<공동취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2일 각각 경영계와 게임 이용자에게 규제 완화를 약속했다. 이 후보는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10대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일방통행식 규제 정책'을 바꾸는 것이 맞다고 했다. 윤 후보는 확률형 게임 불공정 논란 해소 등 친 게임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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